[조성진의 가창신공] 역대 최고의 R&B 아티스트는?
최근 ‘빌보드’ 스태프 선정
1위 스티비 원더, 2위 아레사 프랭클린
3위 마이클 잭슨, 4위 비욘세
5위 휘트니 휴스턴, 6위 제임스 브라운
7위 프린스, 8위 머라이어 캐리
9위 R. 켈리, 10위 마빈 게이
![스티비 원더 [사진=스티비 원더 유튜브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poHankook/20250722103043286benk.jpg)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최근 빌보드는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많은 R&B 음악인 중에서 역대 최고의 아티스트를 선정해 특집으로 꾸몄다. 빌보드 스태프들이 직접 뽑은 리스트다.
빌보드는 ▲보컬 기량 ▲작품 규모 ▲경력 수명 ▲업계 성과 ▲판도를 바꾸는 영향력 ▲지속적인 세대/문화적 영향 등에 기준을 둬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솔로 활동보다 그룹에서 활동한 전설적 가수들은 포함되지 않았는데, 이는 추후 해당 분야를 별도로 다룰 예정이기 때문이다.
빌보드는 "후대의 새로운 차세대 R&B 아티스트가 설 수 있는 기반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줬다"며 스티비 원더를 역대 최고의 R&B 아티스트 1위로 선정했다.
빌보드는 "비록 최근 활동이 뜸하지만, 그가 끼친 영향은 지대하다"며 스티비 원더를 역대 최고의 R&B 아티스트 1위로 선정했다.
2위는 아레사 프랭클린이 차지했다. 빌보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음악적 카리스마와 장인정신은 후대 예술가들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했다.
3위는 "현대 R&B의 가능성을 재구상했다"며 마이클 잭슨을 선정했고, 4위는 "역대 최고의 R&B 아티스트 중 한 명일 뿐만 아니라 흑인음악의 살아있는 백과사전"이라며 비욘세를 꼽았다. 비욘세 최근 관련 기사는 2024년 4월 2일 자 스포츠한국 '조성진의 가창신공' 참조.
5위는 휘트니 휴스턴으로, 빌보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 중 한 명"으로 "노래에 관한 한 기준을 높인 카탈로그를 남겼고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6위에 오른 제임스 브라운에 대해선 "그의 독특한 목소리는 정말 흉내낼 수 없었다. 돈 콜레오네 이전부터 그는 거절할 수 없는 대부"라고 평했다.
또한 빌보드는 7위에 프린스를 선정하며 "R&B의 판도를 바꾼 전설 중 하나, 다양한 장르의 혁신적인 퓨전과 두려움 없는 개성에 집중했다"고 평했다. 8위는 머라이어 캐리로 "R&B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어느 시대에나 번성할 수 있는 최고의 수준을 보여준다"고 했다.
9위 R. 켈리에 대해선 "성매매 및 공갈 혐의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아 가수의 유산을 더럽혔지만 순전히 음악적 관점에서 볼 때 최고의 현대 R&B 아티스트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고 했다. 10위에 선정된 마빈 게이에 대해 빌보드는 "전례 없는 높이 스케일링과 깊이의 카탈로그를 남겼고, 소울음악이 두 가지 모두의 사운드트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비욘세 [사진=비욘세 유튜브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SpoHankook/20250722103044562vosx.jpg)
빌보드는 아이작 헤이스를 15위에 선정하며 "수년에 걸쳐 그의 영향력은 힙합까지 확장됐는데, 그의 구어체 서정 스타일은 현대 랩에서 구절이 정해진 방식의 선구자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17위의 자넷 잭슨에 대해선 "단순히 자신의 성공을 거둔 것이 아니라 15년 동안 음파의 카멜레온처럼 차트를 지배하며 변화하는 문화에 맞춰 자신의 사운드를 밀어붙였다"고 썼다. 20위의 오티스 레딩에 대해선 "26세로 사망한 것은 음악계에서 가장 큰 손실 중 하나"라며 "짧지만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영향력 있는 커리어를 쌓았으며…아레사 프랭클린부터 롤링 스톤즈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줬다"고 했다.
26위로 선정된 크리스 브라운에 대해 빌보드는 "마이클 잭슨과 비교되면서 음악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 중 한 명으로 발전했다"고 했다. 28위의 에리카 바두에 대해 "네오소울의 선구자 중 한 명"이라며 "R&B와 아프리카 리듬, 재즈, 힙합을 매끄럽게 엮어낸 바두의 획기적인 데뷔앨범 'Baduizm'은 소울음악의 가능성을 재정의했다"고 평했다. 또한 29위로 선정된 다이애너 로스에 대해 "커리어 내내 변하지 않은 한 가지는 그녀가 발산하는 클래스와 우아함, 비욘세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모방한 품질"이라고 썼다.
빌보드가 역대 최고의 R&B 아티스트 33위로 뽑은 앨리샤 키스에 대해선 "2000년대 R&B에 고전주의를 불어넣었다"며 "R&B의 상업적 경지에 도달하는 동시에 자신의 비전에서 창조적 성실성을 조금도 희생하지 않는 살아있는 화신"이라고 했다. 38위의 맥스웰에 대해 "기복이 심한 테너와 부드러운 가성을 통해 2010년대까지 기절할 만하고 성장하고 섹시한 R&B라는 자신만의 독특한 길을 계속 닦아왔다"고 언급했다.
47위로 선정된 '더 위켄드'에 대해 "R&B는 여전히 그의 예술성과 유산의 중심에 서 있다"고 했고, 49위 바비 브라운에 대해선 "어셔,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심지어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같은 크로스오버 스타들에게서 그의 DNA를 느낄 수 있다"고 했다.
빌보드 선정 '역대 최고의 R&B 아티스트'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1. 스티비 원더 / 2. 아레사 프랭클린
3. 마이클 잭슨 / 4. 비욘세
5. 휘트니 휴스턴 / 6. 제임스 브라운
7. 프린스 / 8. 머라이어 캐리
9. R. 켈리 / 10. 마빈 게이
11. 레이 찰스 / 12. 어셔
13. 샘 쿡 / 14. 커티스 메이필드
15. 아이작 헤이스 / 16. 메리 J. 블라이지
17. 자넷 잭슨 / 18. 알 그린
19. 스모키 로빈슨 / 20. 오티스 레딩
21. 도니 해서웨이 / 22. 루더 밴더로스
23. 테디 펜더그래스 / 24. 빌 위더스
25. 패티 라벨 / 26. 크리스 브라운
27. 차카 칸 / 28. 에리카 바두
29. 다이애너 로스 / 30. 글래디스 나잇
31. 애니타 베이커 / 32. 라이오넬 리치
33. 앨리샤 키스 / 34. 도나 서머
35. 베이비페이스 / 36. 토니 브랙스턴
37. 프랭크 오션 / 38. 맥스웰
39. 로버타 플랙 / 40. 알리야
41. 브랜디 / 42. 배리 화이트
43. 디온 워익 / 44. SZA
45. 디안젤로 / 46. 리아나
47. 더 위켄드 / 48. 로린 힐
49. 바비 브라운 / 50. 존 레전드
51. 릭 제임스 / 52. 스테파니 밀스
53. 질 스콧 / 54. 재즈민 설리번
55. 나탈리 콜 / 56. 조
57. 테빈 캠벨 / 58. 피보 브라이슨
59. 판타지아 / 60. 네요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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