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축제 즐겨요"…26일 군산 선유도해수욕장서 '노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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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이달 26일 서해안 낙조 명소인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여름 노을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선유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군산의 대표 관광자원인 '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선유도는 자연경관이 수려한 고군산군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어 새로운 해양관광의 명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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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이달 26일 서해안 낙조 명소인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여름 노을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선유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군산의 대표 관광자원인 '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는 △타악 연주(퍼포먼스) 등 공연무대 △여름밤의 열기와 흥이 폭발하는 디제잉 파티 △감성과 쉼이 있는 노을멍대회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불꽃놀이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기획 행사인 '노을멍대회'가 올해도 다시 열려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축제 전후인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환경 보호와 재미가 함께하는 '쓰담쓰담' 행사도 진행된다. 이 행사는 K-관광섬으로 주목받고 있는 말도·명도·방축도를 홍보와 더불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선유도는 자연경관이 수려한 고군산군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어 새로운 해양관광의 명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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