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소식] 11월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합동 조사반 편성

류호준 2025. 7. 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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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조사 기간 각 읍·면 담당 공무원과 이장 등으로 합동 조사반을 편성해 비대면 디지털 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비대면 조사를 우선 실시하며, 미참여 세대는 이후 방문 조사 대상이 된다.

이들은 비대면 조사에 응했더라도 별도 방문 조사가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책 수립과 공정한 복지행정의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절차"라며 "실거주지와 등록지가 달라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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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양양군청 [양양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양양=연합뉴스) ▲ 11월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합동 조사반 편성 = 강원 양양군은 오는 11월 26일까지 전 군민 대상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조사 기간 각 읍·면 담당 공무원과 이장 등으로 합동 조사반을 편성해 비대면 디지털 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비대면 조사를 우선 실시하며, 미참여 세대는 이후 방문 조사 대상이 된다.

중점 조사 대상은 복지 취약계층의 실거주 여부, 사망 의심자의 생존 여부,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100세 이상 고령자 생존 여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이다.

이들은 비대면 조사에 응했더라도 별도 방문 조사가 이뤄진다.

비대면 조사는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책 수립과 공정한 복지행정의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절차"라며 "실거주지와 등록지가 달라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무공해차 (CG) [연합뉴스TV 제공]

▲ 수소차·전기 이륜차 신청 접수…대기환경 개선 기대 = 양양군은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 차 보급 확대를 위해 수소 전기자동차 및 전기 이륜차 구매 지원 신청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수소전기차 7대, 전기 이륜차 10대를 신청받는 중이다.

수소전기차는 현대자동차의 '넥쏘'와 '디 올 뉴 넥쏘' 2종이다.

보조금은 대당 3천450만원으로, 개인·법인·사업자 등 1대 한도로 지원된다.

전기 이륜차는 차종에 따라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조건에 따라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양양군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법인, 개인사업자 등이다.

우선지원 대상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차 보급 확대는 청정 양양을 위한 기후 위기 대응의 일환"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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