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안 한 동거남, 빚 2억인데 알츠하이머 전처 케어→서장훈 “정리해”(보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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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인연이 아니라는 조언을 건넸다.
7월 2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전처와 이혼 하지 않은 남자와 동거 중인 사연이 나왔다.
이에 서장훈은 "이제 한 30~40대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얘기를 들어보니까 제가 보니까 최하가 한 50대 중후반은 되신 분들 같아요"라고 하더니 "그냥 본인이 정리하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왜 안 되는지 알잖아요. 지금 제가 볼 때는 이런 상황은 인연이 아닌 거야. 본인의 인연이 아니에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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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장훈이 인연이 아니라는 조언을 건넸다.
7월 2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전처와 이혼 하지 않은 남자와 동거 중인 사연이 나왔다.
이날 미니 무물보에는 한 여성이 사연을 보내왔다. 이혼 18년 차에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는 것. 사연자는 뭐든 척척 해내는 추진력 강한 상대에게 빠졌고, 동거도 했다. 하지만 결혼 이야기를 꺼내자 전처와 호적 정리가 안 된 걸 알았다.
심지어 남자는 아들과 연락 후, 전처가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병에 걸려 한국 요양병원에 있다는 걸 알았다. 호적 정리를 하겠다던 남자는 전처 부친 사망에 사위 노릇을 하는 가 하면, 돈이 없다는 아이들의 말에 달에 130만 원씩 보내주기로 했다고 통보했다.
이에 사연자는 "난 다 끝났다고 해서 오빠랑 시작했는데 왜 자꾸 그 집이랑 엮여서 돈도 내주고 병원도 알아봐 주는 거야. 아 그게 무슨 말이야"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상황을 정리하라 통보했다. 사연자는 "사업이라도 잘 되면 요양원비를 대신 내주는 걸 싫어도 이해는 할 수 있겠어요. 그런데 지금 경기가 어려워서 우리도 빚이 2억이나 됩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서장훈은 "이제 한 30~40대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얘기를 들어보니까 제가 보니까 최하가 한 50대 중후반은 되신 분들 같아요"라고 하더니 "그냥 본인이 정리하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왜 안 되는지 알잖아요. 지금 제가 볼 때는 이런 상황은 인연이 아닌 거야. 본인의 인연이 아니에요"라고 했다. 이수근도 "선녀 얘기처럼 같이 살아서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이거 불행의 연속일 것 같다라는 생각이다. 골만 더 깊어지고 결국 마지막에는 서로 그냥 진짜 안 좋은 꼴 보면서 헤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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