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교체 사유는 허리 통증...불행 중 다행, 어깨 부상 아니다 (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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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에비 레이스 김하성이 또 다시 경기 도중 경기에서 빠졌다.
김하성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탬파베이 구단은 김하성의 교체 이유를 허리 통증으로 밝혔다.
지난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1루 견제에 대처하기 위해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오른쪽 어깨 부상을 당했던 김하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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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102005350laxa.jpg)
[OSEN=조형래 기자] 탬파에비 레이스 김하성이 또 다시 경기 도중 경기에서 빠졌다. 불행 중 다행히도 수술 부위였던 어깨 부상은 아니었다.
김하성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4회초 수비 시작과 동시에 교체되며 경기에서 빠졌다. 탬파베이 구단은 김하성의 교체 이유를 허리 통증으로 밝혔다.
화이트삭스 선발 투수는 우완 션 버크. 김하성은 이날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버크의 바깥쪽 변화구 승부를 침착하게 골라내면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후 상대 견제에 역동작에 걸리면서 견제사를 당할 뻔 했지만 가까스로 살았다. 상대 견제에도 굴하지 않은 김하성은 결국 후속 크리스토퍼 모렐이 삼진을 당하는 사이, 2루를 훔치면서 시즌 4번째 도루, 3경기 연속 도루에 성공했다.
탬파베이는 김하성이 득점권에 나갔고 후속 대니 잰슨의 볼넷으로 1사 1,2루의 득점 기회를 맞이했지만 테일러 월스의 삼진, 챈들러 심슨의 1루수 땅볼로 득점 기회를 놓쳤다.
이후 김하성은 3회초 수비까지 소화했다. 1사 1,3루에서 콜슨 몽고메리의 1루수 땅볼 때 2루 포스아웃 시킨 뒤 1루에 어색한 동작으로 송구한 게 다소 걸렸던 대목. 이후 3회초 수비를 모두 소화했지만 4회초에는 그라운드에 들어서지 않았다.
지난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1루 견제에 대처하기 위해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오른쪽 어깨 부상을 당했던 김하성이다. 이날은 문제 없이 2루 도루까지 했지만 또 다시 부상에 대한 걱정을 지울 수 없는 장면 이후 교체됐다. 하지만 어깨 부상은 아니었고 허리 통증으로 교체됐다. 구단은 일단 김하성의 부상을 심각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예방 차원에서 김하성을 교체한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의 시즌 성적은 타율 2할2푼6리(31타수 7안타) 1홈런 3타점 3득점 4도루 OPS .669가 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poctan/20250722102005535wmsh.jpg)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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