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 첫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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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첼리스트 최하영, 성악가 홍혜란·황수미·김태한 등이 우승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세계 3대 클래식 콩쿠르에 손꼽히는 이 클래식 경연 무대에 오르는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가 첫 내한공연을 연다.
또 1991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해 4위에 오른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협연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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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첼리스트 최하영, 성악가 홍혜란·황수미·김태한 등이 우승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세계 3대 클래식 콩쿠르에 손꼽히는 이 클래식 경연 무대에 오르는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가 첫 내한공연을 연다.
22일 공연기획사 라보라에 따르면 9월 2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열린다. 벨기에 클래식 음악의 상징적 명소인 ‘보자르 센터’ 상주 오케스트라인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는 브뤼셀 필과 번갈아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의 상주 오케스트라로도 활동하고 있다.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가 첫 한국 공연에서 연주할 곡은 모차르트의 ‘티토 황제의 자비’ 서곡과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5번’,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이다.

박성준 선임기자 alex@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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