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폭염특보' 남해 제외한 도내 17개 시군으로 확대

박민석 기자 2025. 7. 22.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염 특보가 경남 남해를 제외한 도내 17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남 김해, 창녕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현재 경남 김해와 창녕에는 폭염경보, 경남 남해를 제외한 1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해·창녕 폭염경보…복구 작업 '한창' 산청 폭염주의보
낮 기온이 35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8일 광주 북구청 신관 공사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쉬는 시간 수분을 섭취하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8/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폭염 특보가 경남 남해를 제외한 도내 17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남 김해, 창녕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의령, 진주, 산청, 거창,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등 8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현재 경남 김해와 창녕에는 폭염경보, 경남 남해를 제외한 1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날 도내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예보됐다.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도 33도를 웃돌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pms71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