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서 오토바이·자전거 사고 잇따라…2주간 8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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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제주 우도에서 이륜차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7분쯤 우도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국인 관광객 A 씨(10대·여)가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넘어졌다.
오토바이를 타던 B 씨(30대·여)가 넘어지면서 얼굴, 팔 등을 크게 다치고 의식을 잃었다가 회복했다.
제주소방 관계자는 "최근 우도에서 자전거, 오토바이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이용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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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여름철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제주 우도에서 이륜차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7분쯤 우도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국인 관광객 A 씨(10대·여)가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넘어졌다. 이 사고로 얼굴 등을 다친 A 씨는 배를 통해 본섬으로 이동, 서귀포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11시 39분쯤엔 오토바이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과 40대 여성이 허리,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난 18일엔 천진항 인근에서 중국인 관광객인 50대 남성과 20대 여성 등 2명이 자전거를 타다 넘어졌다. 이들은 무릎 등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16일에도 이륜차 사고가 있었다. 오토바이를 타던 B 씨(30대·여)가 넘어지면서 얼굴, 팔 등을 크게 다치고 의식을 잃었다가 회복했다. B 씨는 소방헬기를 이용해 제주시 소재 병원으로 옮겨졌다.
8일에도 전기 오토바이를 타던 20대 여성 관광객 2명이 정차돼 있던 트럭에 부딪혀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제주소방 관계자는 "최근 우도에서 자전거, 오토바이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이용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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