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밤바다 만끽하세요” 망상·추암해수욕장 운영시간 연장

김우열 2025. 7. 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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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백사장을 자랑하는 망상해수욕장, 촛대바위로 유명한 추암해수욕장의 운영 시간이 연장된다.

망상·추암해수욕장은 25일부터 8월3일까지 10일 간 운영시간을 당초 오후 6시에서 7시로 1시간 연장했다.

이진화 시관광과장은 "해수욕장 연장 운영에 따라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된 만큼 피서객들이 동해 밤바다를 만끽하며 잊지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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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프로그램 풍성
▲ 동해시 추암 촛대바위 모습.

국내 최대 백사장을 자랑하는 망상해수욕장, 촛대바위로 유명한 추암해수욕장의 운영 시간이 연장된다.

특히 비치페스티벌 등 오감만족 축제가 주·야간 쉴새 없이 판을 벌이면서 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망상·추암해수욕장은 25일부터 8월3일까지 10일 간 운영시간을 당초 오후 6시에서 7시로 1시간 연장했다.

▲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모습.

수영 가능 시간이 기존보다 1시간 늘어난 셈이다. 야간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추암해수욕장 내 조각공원에는 특화 조명이 설치돼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조각품과 조형물을 감상 할 수 있다.

해암정과 해변광장에는 미디어파사드가 설치돼 미디어 전시관에 온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 해변 최대 축제인 ‘비치 페스티벌’이 열린다. 추암(7월30일∼31일)과 망상해수욕장(8월1일∼4일)에서 공연 등이 펼쳐지며 한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한다.

▲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모습.

낮에는 스포츠인들이 열광하는 전국 비치발리볼 대회(26∼27일)와 망상 비치사커 대회(8월 중)가 잇따라 열린다.

이진화 시관광과장은 “해수욕장 연장 운영에 따라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된 만큼 피서객들이 동해 밤바다를 만끽하며 잊지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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