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핑크빛 열애설에 부정 안 하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RE:뷰]

신윤지 2025. 7. 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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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그룹 활동 당시 연애 문제에 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유와 씨스타 멤버 보라가 출연해 그룹 활동 당시의 에피소드부터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엽이 "멤버들끼리 연애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않았냐"고 묻자 소유는 잠시 머뭇거리며 "왜 이렇게 여기만 나오면 솔직해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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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그룹 활동 당시 연애 문제에 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지난 21일 '씨스타 보라, 소유 {짠한형} EP. 102 씨스타 클럽에서 NPC된 썰! 눈치 챙겨 오빠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유와 씨스타 멤버 보라가 출연해 그룹 활동 당시의 에피소드부터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엽이 "멤버들끼리 연애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않았냐"고 묻자 소유는 잠시 머뭇거리며 "왜 이렇게 여기만 나오면 솔직해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씨스타 시절 저희끼리는 '연애할 거면 차라리 숙소에서 만나라. 우리가 숙소에서 나가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덧붙여 보라는 "멤버들끼리 서로 막 물어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오해를 산 적도 꽤 있다"고 말했다.

소유는 "회사에서 '연애하냐'고 물어보면 없으면 '없다'고 했고 있으면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지 말해 달라'고 하면 '말하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누군지 맞히면 깔끔하게 '맞아요'라고 했다"고 덧붙이며 "이럴 땐 '알아가는 단계'라고 말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라 역시 "회사에서 (연애 상대가) 누군지 맞히면 깔끔하게 인정한다"고 말하며 "아이돌 당시에는 회사가 알고 있는 게 오히려 안전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보조 MC 정호철이 "두 분 다 거짓말을 못 하는 것 같다"며 두 사람의 솔직한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씨스타는 2010년 데뷔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걸그룹으로 해체 이후에도 멤버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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