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도 AI 투자에 박차…오픈AI와 전략적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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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키어 스타머 영국 정부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 보도했다.
오픈AI는 이번에 맺은 양해각서(MOU)에서 데이터센터와 같은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영국에서 더 많은 인력을 채용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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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키어 스타머 영국 정부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 보도했다.
오픈AI는 이번에 맺은 양해각서(MOU)에서 데이터센터와 같은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영국에서 더 많은 인력을 채용하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 금액 등은 밝히지 않았다.
오픈AI는 또 영국 정부가 추진하는 'AI 기회 실행계획'에 투자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1월 발표된 이 구상은 영국 전역에 AI 인프라 투자를 늘리기 위해 20억파운드(약 3조7000억원)를 들여 일명 'AI 성장지대'를 조성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이와 관련해 “이제 야심을 행동으로 옮기고 모두를 위한 번영을 성취해 이 계획의 목표를 달성할 때”라고 말했다.
영국 정부는 이 같은 오픈AI의 조치에 상응해 사법·국방·보안·교육 기술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 오픈AI의 AI 기술을 채용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피터 카일 영국 과학혁신기술 장관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더 많은 오픈AI의 사업이 영국에서 이뤄지고 높은 보수의 테크 일자리가 생겨나며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정부는 앞서 지난 2월 오픈AI의 대항마로 꼽히는 앤스로픽과, 6월에는 캐나다의 AI 스타트업 코히어와도 비슷한 협약을 맺은 뒤 협력사업을 벌이고 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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