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하절기 수요·소비쿠폰 수혜 선제 대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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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405920)가 하반기부터 편의점 대상 주류 유통 품목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급되는 소비쿠폰은 전통시장과 편의점(가맹점), 식당 등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새로운 취향을 추구하고 변화에 민감한 소비자층이 확대됨에 따라, 편의점 채널 내 주류 상품의 범위와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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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나라셀라(405920)가 하반기부터 편의점 대상 주류 유통 품목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혼술·홈술 트렌드와 사케 등 다양한 주류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최근 주류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나라셀라는 유통 상품과 카테고리를 다변화하며 편의점향 오프(Off) 채널 매출 비중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여름철 특성상 음료 및 주류 수요가 높아지는 계절적 요인에 더해, 이달부터 시행된 ‘소비쿠폰’ 지급 정책이 맞물리며 추가적인 매출 상승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정부는 침체된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해 13조원대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결정했다. 행정안전부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급되는 소비쿠폰은 전통시장과 편의점(가맹점), 식당 등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유통업계는 이번 민생지원 정책이 지난 2020년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와 유사한 소비 유형을 재현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과거 지급된 재난지원금은 주로 마트, 식료품점, 편의점 등 실생활 밀착형 유통 채널에서 집중적으로 사용됐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새로운 취향을 추구하고 변화에 민감한 소비자층이 확대됨에 따라, 편의점 채널 내 주류 상품의 범위와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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