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반려식물 체험·공연·전시
최영수 2025. 7. 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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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탐방로 일대에서 지역 상생 복합 탐방문화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공원사무소는 무주지역 커피점과 함께 야영객 50명에게 텀블러 및 냉커피를 제공하고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생식물 '기린초'를 활용한 반려식물 만들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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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객 반려식물 만들기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yonhap/20250722100654976jwqq.jpg)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탐방로 일대에서 지역 상생 복합 탐방문화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공원사무소는 무주지역 커피점과 함께 야영객 50명에게 텀블러 및 냉커피를 제공하고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생식물 '기린초'를 활용한 반려식물 만들기를 진행한다.
또 무주지역 생활문화동호회와 함께 탐방안내소 주변에서 아크릴화, 손 글씨, 퀼트, 생활 공예품를 전시하고 오카리나, 국악, 통기타 등의 공연도 연다.
김진태 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지역 커뮤니티와 연대해 국립공원의 생태적 가치와 역할을 확장한 시도"라며 "국립공원 가치가 일상으로 스며들도록 다가가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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