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에 전신주 '쾅' 전기차 전소…"하부 배터리 발화 추정"
김동수 기자 2025. 7. 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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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충격으로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
전기차는 전신주를 들이받고 멈춰섰으나 차량에서 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33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1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전기차가 전소돼 4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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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1) 김동수 기자 = 교통사고 충격으로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
22일 전남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8분쯤 도암면 편도 2차선 도로에서 A 씨(46)가 몰던 전기차(아이오닉6)가 빗길에 미끄러졌다.
전기차는 전신주를 들이받고 멈춰섰으나 차량에서 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33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1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전기차가 전소돼 4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A 씨는 1차 사고 충격으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하부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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