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년 6~7월 로보컵 대회 개최…세계 50개국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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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내년 6~7월 송도에서 개최하는 로보컵(RoboCup) 대회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20일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열린 '로보컵 2025'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지의 대회 상징인 대회기를 공식 인수하며 '로보컵 2026 인천'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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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가 내년 6~7월 송도에서 개최하는 로보컵(RoboCup) 대회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20일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열린 ‘로보컵 2025’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지의 대회 상징인 대회기를 공식 인수하며 ‘로보컵 2026 인천’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로보컵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인공지능 로봇 대회이다. 1997년 일본 나고야에서 처음 열렸고 매년 국가를 순회하며 개최된다. 내년 행사는 6월30일~7월6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진행한다. 세계 50여개국에서 3000여명이 참여하고 수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로봇·인공지능(AI) 분야의 세계 인재와 기술 유입 △국내외 로봇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 투자 유치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 △로봇 핵심인력 양성 △전시복합산업(MICE) 확대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관련 학계, 산업계, 정부, 지자체 관계자로 구성된 ‘로보컵 2026 인천운영위원회’를 통해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기 인수를 계기로 로보컵 2026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로보틱스와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인 혁신을 선도하는 국제 플랫폼으로서 인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일 (apple2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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