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각 어깨+단발머리… 패셔니스타 엄마의 공항 출국길 아이들과 손잡고 떠난 여행 "아이들 많이 컸다"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떠난 근황을 전했다. /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떠나는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우당탕탕 여름휴가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여름을 맞아 두 아들과 함께 공항을 찾았다. 민소매 블랙 톱과 팬츠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직각 어깨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떠난 근황을 전했다. /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선글라스를 끼고 환하게 웃으며 여행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고 두 아들과 손을 맞잡은 모습에서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김나영과 똑닮은 머리스타일로 함께 걸어가는 아이들의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아이들이 정말 많이 컸다", "어디로 가시나요?", "상큼한 엄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2015년 10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지만 2019년 이혼 후 홀로 아이들을 양육 중이다.
2021년 12월부터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에는 마이큐와 두 아들과 함께 제주살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지난 4월에는 두 아들이 신발을 신은 채 엘리베이터 손잡이에 올라선 사진이 공개되며 일각에서 도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