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수출중소기업 지원 강화

박동순 2025. 7. 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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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에 대한 울산 지역 수출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시장개척단 파견 지원 등 지원책을 강화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국의 관세 정책이 지역 수출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기업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세심하게 파악해 맞춤형 수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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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수출기업 현장간담회 개최
미국 상호관세 정책에 적극 대응
울산시가 미국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대응책 마련을 위해 22일 ‘수출중소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3월 26일 열린 현장간담회 모습.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에 대한 울산 지역 수출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시장개척단 파견 지원 등 지원책을 강화한다.

울산시는 지원책으로 우선 추가경정예산 1억6000만원을 마련해 시장개척단 파견 횟수와 대상국을 확대하고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 규모도 늘린다.

또 하반기부터는 지역 기업들의 대내외 수출상담회와 해외전시회 참가에도 지원을 확대하고, 신흥시장 개척과 기업 맞춤형 수출지원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22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5층 소회의실에서는 ‘수출중소기업 현장간담회’를 열어 울산 지역 기업들을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와 울산수출중소기업협회 회원사,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울산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국의 관세 정책이 지역 수출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기업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세심하게 파악해 맞춤형 수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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