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새 정부 물가안정 기조 속 '사조대림 맛살·후랑크' 가격인상 최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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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이재명 정부가 새로 출범하며 물가 안정을 최우선 정책 기조로 두고 있는 가운데 사조그룹 사조대림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맛살·후랑크 제품을 오는 8월부터 100원씩 일제히 인상한다.
22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사조대림의 '스노우크랩킹 70g' 편의점 제품은 다음달부터 기존 2600원에서 2700원으로 100원(3.9%), '스노우크랩킹 140g'은 4900원에서 5000원으로 100원(2%) 각각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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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조대림에서 판매하는 편의점 맛살·후랑크 제품이 다음 달부터 100원씩 가격이 일제히 오른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newsis/20250722100147177zcss.jpg)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지난달 이재명 정부가 새로 출범하며 물가 안정을 최우선 정책 기조로 두고 있는 가운데 사조그룹 사조대림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맛살·후랑크 제품을 오는 8월부터 100원씩 일제히 인상한다.
22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사조대림의 '스노우크랩킹 70g' 편의점 제품은 다음달부터 기존 2600원에서 2700원으로 100원(3.9%), '스노우크랩킹 140g'은 4900원에서 5000원으로 100원(2%) 각각 오른다.
또 '숯불구이후랑크 70g'와 '불닭숯불구이후랑크 70g' 제품 역시 당초 1900원에서 2000원으로 100원씩(5.3%) 가격이 오른다.
이외에도 '랍스터킹 128g'는 4900원에서 5000원으로 (약 2%), '로얄크랩 50g'은 2600원에서 2700원으로 약 3.9% 인상된다.
한편 사조그룹 계열사로 식품·수산·축산·급식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조대림은 김상훈 대표이사가 경영을 이끌고 있으며 오너인 주진우 회장이 지분 1.54%, 그의 아들 주지홍 부회장이 3.54%를 보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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