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임윤아, 레스토랑 이어 수라간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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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윤아가 레스토랑에 이어 수라간(임금의 진지를 짓던 주방)까지 진출해 카리스마를 뽐낸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 연출 장태유) 제작진은 22일 연지영(임윤아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첫 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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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 방송

[더팩트 | 김명주 기자] 배우 임윤아가 레스토랑에 이어 수라간(임금의 진지를 짓던 주방)까지 진출해 카리스마를 뽐낸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 연출 장태유) 제작진은 22일 연지영(임윤아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첫 방송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 슬립한 프렌치 셰프 연지영이 당대의 미식가이자 최악의 폭군 이헌(이채민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임윤아는 극 중 탄탄한 요리 실력과 사랑스럽고 당찬 성격을 가진 연지영 역을 맡는다. 프랑스 요리대회에서 우승해 쓰리스타 레스토랑의 메인 자리에 오르게 되는 연지영은 요리에 대한 열정 호기심 자부심이 충만한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연지영은 숙수(궁중의 잔치 때 음식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조리사)복을 입고 수라간의 식솔들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는 신중한 눈빛과 비장한 표정으로 식재료를 살피고 요리를 준비하며 셰프의 위엄을 드러낸다.
이어 연지영은 현대에서 익힌 요리법과 궁중 요리법을 접목해 만들어낸 퓨전요리법 그리고 이를 즐기는 방법을 전하며 자신만만한 미소를 짓는다. 갑자기 과거로 타임 슬립해 낯선 장소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요리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있는 그가 궁궐 안 사람들의 입맛을 저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임윤아가 활약하는 '폭군의 셰프'는 오는 8월 첫 방송한다.
silkim@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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