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 광복 80주년 기획전시 운영

전북CBS 도상진 기자 2025. 7. 22.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기획전시 '다시 빛으로: 우리 땅, 우리말 그리고 이름'을 22일부터 오는 1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땅, 우리말 그리고 이름의 무게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이 기획전시 '다시 빛으로 우리 땅 우리말 그리고 이름'을 개최한다. 군산시 제공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기획전시 '다시 빛으로: 우리 땅, 우리말 그리고 이름'을 22일부터 오는 1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기획 전시는 일제강점기 일본의 외지가 된 우리 땅과 일본의 지방 언어로 전락하게 된 우리말, 일본의 성씨 제도에 맞춰 바꿔야 했던 우리 이름을 알아보고 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살펴보는 것으로 돼 있다.

전시자료는 <한일합방 기념엽서>, <전라북도 관내도>, <일제강점기 교과서>, <조선어학회 회원 사진>, <광복 기념우표와 엽서> 등 56건 147점으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소장품과 함께 한글학회, 최용신기념관, 외솔기념관 등 10개 기관의 협조를 받아 확보했다.

전시는 일제의 편의에 맞게 변경된 우리 땅과 지명을 알아보는 1부《우리 한반도》와 일제 강점기 국어가 된 일본어와 조선말이 된 우리말을 살펴보는 2부《우리 국어》 창씨개명 당시의 상황과 광복 이후 '조선성명복구령에 의해 복구된 이름 등을 중심으로 한 3부 《나의 이름은》으로 구성된다.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땅, 우리말 그리고 이름의 무게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