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지금] 방글라데시서 학교에 공군기 추락… 20명 사망

임한별 기자 2025. 7. 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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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 공군 훈련기가 이륙직후 수업중인 학교 건물로 추락해 약 2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방글라데시 공군 소속 중국산 F-7 BGI 훈련기가 수도 다카 북부 우타라 지역 마일스톤 스쿨 앤드 칼리지에 추락했다.

방글라데시군 관계자는 "사고 훈련기가 이륙 직후 기술적 오작동을 일으켜 추락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조종사는 추락 당시 인구 밀집 지역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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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에서 공군 훈련기가 이륙직후 기술적 오작동을 일으켜 학교 건물에 추락해 약 2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방글라데시 다카의 마일스톤 칼리지 캠퍼스에 공군 훈련용 항공기가 추락한 후 소방관들이 건물 잔해를 제거하기 위해 작업하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방글라데시에서 공군 훈련기가 이륙직후 수업중인 학교 건물로 추락해 약 2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방글라데시 공군 소속 중국산 F-7 BGI 훈련기가 수도 다카 북부 우타라 지역 마일스톤 스쿨 앤드 칼리지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조종사와 학생 등 20명이 숨지고 171명이 다쳤다.

방글라데시군 관계자는 "사고 훈련기가 이륙 직후 기술적 오작동을 일으켜 추락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조종사는 추락 당시 인구 밀집 지역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사고 훈련기는 중국이 1960년대 옛 소련의 미그-21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구형 전투기로 파악됐다.
방글라데시에서 공군 훈련기가 이륙직후 기술적 오작동을 일으켜 학교 건물에 추락해 약 2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21일(현지시각) 방글라데시 다카의 마일스톤 칼리지 캠퍼스에 공군 훈련기가 추락한 후 소방관과 군인들이 희생자를 운구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방글라데시에서 공군 훈련기가 이륙직후 기술적 오작동을 일으켜 학교 건물에 추락해 약 2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21일(현지시각) 방글라데시 다카의 마일스톤 스쿨 앤 칼리지 건물에 공군 훈련기가 충돌한 후 14세 학생 라이얀이 다카 의과대학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방글라데시에서 공군 훈련기가 이륙직후 기술적 오작동을 일으켜 학교 건물에 추락해 약 2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21일(현지시각) 방글라데시 다카의 마일스톤 칼리지 캠퍼스에 공군 훈련용 항공기가 추락한 후 소방관들이 건물 잔해를 제거하기 위해 작업하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방글라데시에서 공군 훈련기가 이륙직후 기술적 오작동을 일으켜 학교 건물에 추락해 약 2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21일(현지시각) 방글라데시 다카의 마일스톤 칼리지 캠퍼스에 공군 훈련용 항공기가 추락한 후 구경꾼들이 구조 작업을 지켜보는 가운데 여객기가 날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방글라데시에서 공군 훈련기가 이륙직후 기술적 오작동을 일으켜 학교 건물에 추락해 약 2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21일(현지시각) 방글라데시 다카의 마일스톤 칼리지 캠퍼스에 공군 훈련기가 추락한 후 보안군이 구내에 집결해 대기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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