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폭염재해 예방 캠페인 앞장…ESG 실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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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035760)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CJ ENM은 자사 콘텐츠와 연계한 추가 안전보건 캠페인도 검토하고 있다.
고경환 CJ ENM 안전관리팀장은 "폭염 산업재해는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며,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앞으로도 공익 메시지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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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캠페인 9월까지 전개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CJ ENM(035760)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산업안전보건규칙 개정에 맞춰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ESG 실천의 일환이다.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은 △충분한 물 섭취 △그늘과 바람 활용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냉장구 착용 △신속한 응급조치 등이다. 이 수칙은 최근 규제개혁위원회의 확정된 산업안전보건규칙 개정안의 핵심 조항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체감온도가 33도를 초과하는 작업환경에서는 사업주가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반드시 보장해야 하며, 위반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고경환 CJ ENM 안전관리팀장은 “폭염 산업재해는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며,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앞으로도 공익 메시지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CJ ENM은 2023년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한 이후, 안전경영을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 지난해에는 콘텐츠 및 제작 현장에 위험성 평가를 도입해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했으며, ‘위험성 평가 우수사례 지역 발표대회(서울·강원권)’ 대상과 ‘산업재해예방 유공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CJ ENM 측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ESG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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