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해안서 시신 발견…사흘 전 폭우 실종자와 신원 대조

손상원 2025. 7. 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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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8시 30분께 전남 순천시 별량면 해안가 갯벌에 시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근 갯벌에서 짱뚱어를 잡던 낚시꾼이 목격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지난 19일 오후 순천시 동천에서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린 70대 A씨일 수도 있다고 보고 시신을 수습해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A씨는 통행 저지선을 지나쳐 하천에 접근해 본인 귀책 사유가 있는 것으로 판단돼 호우 인명피해로 집계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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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수색 [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22일 오전 8시 30분께 전남 순천시 별량면 해안가 갯벌에 시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근 갯벌에서 짱뚱어를 잡던 낚시꾼이 목격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지난 19일 오후 순천시 동천에서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린 70대 A씨일 수도 있다고 보고 시신을 수습해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발견 지점은 실종 장소에서 3∼4㎞ 떨어진 곳이다.

A씨는 통행 저지선을 지나쳐 하천에 접근해 본인 귀책 사유가 있는 것으로 판단돼 호우 인명피해로 집계되지는 않았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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