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쇼핑’, 1%대 무난한 출발…덱스는 ‘발연기’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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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핑'이 1%대 시청률로 무난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시청률 1.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아이쇼핑'은 22일 오후 10시 2회가 방송되며 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서비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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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시청률 1.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살롱 드 홈즈’(첫 회 1.3%, 최종 3.6%)보다 다소 높은 출발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14년 전 불법 입양 비밀 조직에서 뒤처리를 담당하던 우태식(최영준 분)이 아이들을 구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우태식은 폐기물 처리를 담당해 오던 중 실은 그 폐기물이 살아있는 아이들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김아현(원진아 분)을 비롯해 입양됐다가 ‘환불’된 아이들을 구해 생존을 위한 기술을 가르쳤다.
이 아이들은 대외적인 명망을 갖춘 의사 김세희(염정아 분)이 입양을 보낸 아이들이었다. 김세희는 불법 입양 카르텔의 우두머리였다. 완벽한 아이를 원하는 상류층에 아이들을 입양 보낸 뒤 환불 요청이 들어오면 ‘폐기물’로 아이들을 처리해 왔던 것.
김세희는 자신의 수족인 정현(김진영 분)에게 뒤처리를 맡겨 상류층의 신생아 거래를 눈치채고 취재를 하던 기자를 살해하는 등 범죄도 서슴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김세희는 새로운 환불 요청을 받고 최시우(강지용 분)의 뒤처리를 진행했다. 우태식은 함께 일하던 곽동철(김수로 분)의 눈을 피해 최시우를 구출하려 했으나, 최시우가 엄마에게 전화를 걸면서 계획이 노출됐다.
폐기물로 처리된 줄만 알았던 최시우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된 김세희는 정현에 뒤처리를 맡겼다. 정현은 최시우 뿐 아니라 우태식이 구출한 다른 아이들도 살아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추격전을 벌였다.
김아현은 우태식이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된 뒤 구출하기 위해 나섰으나, 우태식이 탄 차량이 폭발하는 모습을 목격하게됐다.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첫 화부터 상류층에서 벌어지는 불법 입양과 환불된 아이의 폐기 등 흥미를 유발하는 소재가 녹아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염정아와 최영준이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무게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U+모바일tv ‘타로’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덱스(김진영)는 이번 작품을 통해 TV 드라마 작품에 도전했다. UDT 출신인 덱스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액션 연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액션을 제외한 부분에서는 발성이나 표정 연기, 어색한 움직임 등 아쉬운 부분이 보였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걷는 게 조금 이상하다”, “연기 연습이 필요하다”, “연기를 너무 쉽게 보고 시작했나”, “몇 분만 봐도 어색하다”, “최근 발연기 보기 힘들던데…” 등 혹평이 쏟아졌다.
정현이 극의 중심이 되는 역할인 가운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쇼핑’은 22일 오후 10시 2회가 방송되며 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서비스 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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