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갤Z폴드·플립7 출고가 50% 선할인 '미리보상' 인기

심지혜 기자 2025. 7. 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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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2일부터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사전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T는 '더블 스토리지'와 KT가 새롭게 선보인 '미리보상' 프로그램으로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에 대한 고객 관심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미리보상은 24개월 뒤에는 사용하던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을 반납하고 새 폰으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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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즉시 출고가 50% 보상 받고 24개월 뒤 반납
11만원 이상 고가 요금제 쓰면 갤버즈3 무상 제공
[서울=뉴시스] KT가 22일부터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사전개통을 시작한다. (사진=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KT는 22일부터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사전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5일부터 21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된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사전예약 수는 전작인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대비 많았다.

얇고 가벼워진 갤럭시 Z 폴드7의 사전예약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색상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모두 블루 쉐도우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

KT는 ‘더블 스토리지’와 KT가 새롭게 선보인 ‘미리보상’ 프로그램으로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에 대한 고객 관심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미리보상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개통 즉시 출고가의 50%를 보상 받아 구매 시점의 단말 구입 부담을 완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보상 중심의 프로그램과 다르게 단말기 가격에 대한 부담을 낮춰주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미리보상은 24개월 뒤에는 사용하던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을 반납하고 새 폰으로 바꿀 수 있다.

KT는 일반 구매 고객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준비했다.

9월 30일까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구매 후 삼성초이스 요금제 스페셜(월 11만원) 또는 프리미엄(월 13만원)을 선택하면 갤럭시 버즈3 프로 화이트 모델을 무상 제공한다. 할부수수료는 부담해야 한다. 갤럭시 워치8 시리즈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멤버십 혜택으로 ▲롯데시네마 영화 예매권 ▲쇼핑라운지 인기상품 1만원 할인 쿠폰 ▲네이버페이·다이소·GS25·올리브영 기프티쇼 3000원권 ▲스타벅스 사이즈업 쿠폰 등 7종 경품을 선착순 1만 명에게 추첨 제공한다.

KT는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안심보상 서비스로 ‘365폰케어’를 운영한다. 피싱·해킹 보상, 세컨드 디바이스 보상, 폰 교체 및 파손 수리 대행 등을 지원한다. 월 정액은 갤럭시 폴드 기준 1만4000원, VVIP는 1만500원이다. 9월 30일까지 구매 고객에게는 피싱·해킹 피해 시 새 단말 교체 혜택도 제공된다.

‘뉴 갤럭시 AI 구독 클럽 X 안심체인지 플러스’와 ‘안심체인지 플러스 폴드7’도 있다. 안심체인지 플러스(월 1만500원)와 안심체인지 플러스 폴드7(월 1만7000원)은 2년 후 새 휴대폰 구매 시 쓰던 폰 반납 조건으로 최대 50%를 보상해주는 서비스다. 10월 31일까지 가입 고객은 4천 원의 프로모션 할인과 스페셜 초이스 이상 요금제 이용 시 추가 4500원의 멤버십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손정엽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은 "단말 구매 부담을 줄이고자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으니 KT에서 안심하고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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