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이비젼웍스, ‘특허 출원’ 소식에 상한가 직행
박지영 기자 2025. 7. 22. 09:32
이차전지·반도체 비전 검사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 주식이 22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유리기판의 미세 결함을 검출할 수 있는 광학 검사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이날 오전 9시 22분 아이비젼웍스 주식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9.98%(289원) 오른 1253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이 열린 직후 상한가(일일 가격 제한 폭 최상단)를 기록했다.
아이비젼웍스가 특허를 출원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아이비젼웍스는 이날 개장 전, 유리기판의 미세 결함을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는 광학 검사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멀티 투영 광학계를 적용한 유사 3D 검사 방식이다. 이 방식을 통해 유리기판의 비아홀, 크랙, 스크래치, 이물질, 얼룩 등 다양한 결함을 비파괴 방식으로 검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이비젼웍스는 지난 2023년부터 이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라스 기판·반도체 검사 시스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용·최태원에 90도 허리 굽힌 李 “국민 영웅”
- [비즈톡톡] 中 로봇 강자 유니트리가 韓 로봇 스타트업과 손잡은 까닭
- 중국, 日 기관·기업 40곳 수출 통제… “재군사화·핵무장 시도 저지”
- ‘저승사자’ 한동훈 당선에 업스테이지 초긴장… 국민성장펀드·국가대표 AI 어쩌나
- 남의 땅에 건물 짓고는 ‘20년 지났으니 내 땅’ 주장… 대법서 패소
- “역대 최고 전력이라더니”…‘졸전’ 홍명보호 탈락에 광고계도 ‘날벼락’
- 삼전·닉스만 허용한 게 패착?... 미국과 다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 [경제 포커스] 수익률 1%p에 ‘기금 고갈 시점’ 13년 출렁하는 국민연금
- “비싸다” vs “감정가 반영”… 민간임대 분양전환가 분쟁 반복
- 법외 노조도 위임장 하나면 끝?… 화물연대 ‘우회 교섭’에 산업계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