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경쟁사 생산차질로 수혜 전망… TKG휴켐스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 장 초반 TKG태광(옛 태광실업) 계열 중견 화학사인 TKG휴켐스 주가가 강세다.
경쟁사 생산 차질이 외부 호재로 작용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다.
하반기 TKG휴켐스의 제품 중 하나인 연질 우레탄폼(TDI) 부문에서의 글로벌 생산 차질이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증권사 전망이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일 장 초반 TKG태광(옛 태광실업) 계열 중견 화학사인 TKG휴켐스 주가가 강세다. 경쟁사 생산 차질이 외부 호재로 작용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다.

22일 오전 9시 23분 기준 TKG휴켐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210원(6.87%) 오른 1만8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가 1만8000원대에 올라선 것은 지난해 말 이후 처음이다.
하반기 TKG휴켐스의 제품 중 하나인 연질 우레탄폼(TDI) 부문에서의 글로벌 생산 차질이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증권사 전망이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이달 TDI 세계 2위 생산업체인 코베스트로의 30만톤 규모 설비가 변압기 화재로 가동을 중단했다”며 “유럽 생산차질은 아시아지역 TDI 생산업체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TKG휴켐스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609억원에서 65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조 인사이드] “휴머노이드 로봇 1대도 안돼” 현대차 노조… 해고·파업 가능할까
- [벤처 인사이드] 외식 브랜드 매각 후 ‘공간 비즈니스’ 도전… 인생 2막 나선 옐로우그라운드
- [르포] 무인 크레인이 24시간 스스로 ‘척척’… 스마트 부산항, 세계 1위 도전
- 매각 무산에도 느긋한 노랑통닭… 실적 기대감에 원매자들 ‘기웃’
- [주간 특산물] “세계인 입맛 저격한 빨간 보석”... 논산 딸기
- [정책 인사이트] 경제 성장률 1% 시대… 日 ‘취업 빙하기 세대’와 닮은꼴 韓 ‘쉬었음 세대’
- “우리 아가 주식 계좌 터줬어요”… 증시 활황에 미성년 계좌 개설 급증
- 삼성전자 ‘과반 단일 노조’ 출범 초읽기… 법적 대표성 부여돼 협상력 강화
- 초호황기 누가 더 장사 잘했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4분기 실적 발표 임박
- [비즈톡톡] 인텔이 흔드는 파운드리 판… ‘1.8나노 수율’에 월가도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