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 제거' 나섰다가…소방펌프차 10m 아래로 추락해 소방관 3명 중상
김은지 2025. 7. 22. 09:27

경북 영천에서 벌집 제거를 위해 출동한 소방펌프차가 추락해 소방관 3명이 크게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2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1분께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에서 소방펌프차가 후진하던 중 1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소방펌프차에 타고 있던 소방관 3명이 골절 등 중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당시 소방관들은 말벌집이 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