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도 안했는데 104만대나 팔렸다…‘역대 최대’ 갤폴드 플립 인기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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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최근 공개한 갤럭시Z폴드·플립7이 국내 사전 판매에서 시리즈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폰 사전 판매 중 최다 기록이다.
전작인 폴드6과 플립6은 지난해 7월 사전판매 일주일간 91만대가 팔렸다.
이들 신제품이 이처럼 사전 판매에서 인기를 끈 것은 두께를 대폭 줄인데다 편리한 갤럭시 AI 등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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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최근 공개한 갤럭시Z폴드·플립7이 국내 사전 판매에서 시리즈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 = 삼성전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mk/20250722092703456qfbe.jpg)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전날까지 진행한 국내 사전판매에서 104만대가 팔렸다.
이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폰 사전 판매 중 최다 기록이다. 전작인 폴드6과 플립6은 지난해 7월 사전판매 일주일간 91만대가 팔렸다.
이들 신제품이 이처럼 사전 판매에서 인기를 끈 것은 두께를 대폭 줄인데다 편리한 갤럭시 AI 등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모델별 판매 비중은 폴드7과 플립7이 각각 60%와 40%였다. 지난해 40% 수준이던 폴드 비중이 큰 폭 늘어난 것이 눈길을 끈다. 이로써 2019년 폴더블 시리즈 출시 이후 처음으로 플립 비중을 넘어섰다.
색상은 폴드7은 제트블랙과 블루쉐도우가, 플립7은 블루쉐도우와 코랄레드가 인기가 많았다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한편, 삼성닷컴에서 사전 구매한 고객 중 절반 이상은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했다.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폴드7·플립7 자급제 모델 구매 시 가입할 수 있다. 1년 후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의 ‘스마트폰 파손’ 제공, 정품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이 제공된다.
사전구매 고객은 이날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을 할 수 있다. 폴드7·플립7은 오는 25일부터 한국, 미국, 영국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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