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영국 플라워쇼 실버길트 메달 수상

이수현 2025. 7. 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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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지난 16일부터 5일간 개최된 'RHS 플라워쇼 웬트워스 우드하우스 2025'에서 성균관대학교와 공동으로 작업한 '정원이 속삭이다(Garden Whispers)'로 실버길트(Silver-gilt) 메달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원 디자인과 조성에 참여한 최연길 현대건설 책임은 "RHS 플라워쇼에 현대건설의 조경을 소개하고, 그 예술성을 인정받아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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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와 협업⋯쇼가든 부문 수상

[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6일부터 5일간 개최된 ‘RHS 플라워쇼 웬트워스 우드하우스 2025’에서 성균관대학교와 공동으로 작업한 ‘정원이 속삭이다(Garden Whispers)’로 실버길트(Silver-gilt) 메달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실버길트는 금상과 은상의 중간 단계인 준금상에 해당된다.

'정원이 속삭이다' 전경. [사진=현대건설]

영국 왕립원예협회(RHS)가 주관하는 이번 플라워쇼는 영국 사우스요크셔 지역 웬트워스 우드하우스에서 개최됐고 본선에는 4개 부문에 걸쳐 총 31개 작품이 올랐다. 현대건설 최연길 책임과 성균관대학교 최혜영 교수가 공동으로 작업한 ‘정원이 속삭이다(Garden Whispers)’는 쇼가든 부문에 출품됐다.

정원 디자인과 조성에 참여한 최연길 현대건설 책임은 "RHS 플라워쇼에 현대건설의 조경을 소개하고, 그 예술성을 인정받아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건설은 네덜란드의 카럴 마르턴스(Karel Martens), 영국의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 등 예술가들과 협업을 하고, 차열과 공기 정화 기술을 적용했다. 세계 3대 디자인상(레드닷, IDEA, iF)에서 조경 분야만 8개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원이 속삭이다'는 내년 준공하는 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 현장에 재현될 예정이다.

/이수현 기자(jwdo9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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