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전한 플라스틱 오염 심각성”…제일기획, ‘쓰레기 패션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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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은 세계자연기금(WWF)과 야생 동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쓰레기 패션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간이 버린 쓰레기에 뒤엉킨 동물들의 모습을 패션쇼 무대에 오른 모델의 화보 영상처럼 제작한 이색적인 환경 보호 프로젝트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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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은 세계자연기금(WWF)과 야생 동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쓰레기 패션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간이 버린 쓰레기에 뒤엉킨 동물들의 모습을 패션쇼 무대에 오른 모델의 화보 영상처럼 제작한 이색적인 환경 보호 프로젝트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꽂힌 거북이, 폐그물에 몸이 감긴 물범, 비닐에 얼굴이 덮인 코끼리 등 쓰레기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섬뜩하면서도 화려한 영상과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 이젠 멈춰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10종의 동물 영상은 실제 촬영이나 연출 없이 인공지능(AI) 기술만을 활용해 제작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생성형 AI 툴을 이용해 동물들의 털 한 올부터 쓰레기의 질감까지 디테일하게 구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제일기획은 캠페인 메시지를 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형 옥외 전광판을 주요 매체로 선택했다.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한 디지틀조선일보와 협력해 광화문에 위치한 코리아나호텔 벽면의 대형 LED 전광판에 캠페인 영상을 내달 20일까지 송출한다. 이 밖에도 WWF의 공식 소셜 미디어 등 온라인 채널에 카드뉴스 등 캠페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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