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뇌막염→교도관 父 뇌경색까지 “가난했던 어린시절, 환자 냄새 익숙” (조선의 사랑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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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이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7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아들 군 입대를 앞두고 군산 어머니 댁을 방문한 이경실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경실은 1남 4녀 5남매의 막내로 자라온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군산 갈 때마다 가는 빵집이 있는데 옛날에 부자동네였다. 어렸을 땐 집이 어려웠기 때문에 그 빵집에 가지 못했다. 나름 한이 있나 보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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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이경실이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7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아들 군 입대를 앞두고 군산 어머니 댁을 방문한 이경실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경실은 군산으로 이동하면서 “서울에 올라와서 대학생활을 하다가 한 달 만에 군산 내려갔는데 ‘역시 군산이 좋다’란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이경실은 “숨을 크게 들이쉬었던 느낌이 아직까지도 생생하다. 뭔가 서러움 같은 게 토해지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경실은 1남 4녀 5남매의 막내로 자라온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군산 갈 때마다 가는 빵집이 있는데 옛날에 부자동네였다. 어렸을 땐 집이 어려웠기 때문에 그 빵집에 가지 못했다. 나름 한이 있나 보다”라고 털어놨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경실은 “아버지가 교도관이었는데 50세에 정년 퇴임을 하셨다.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중학교 들어가고나서부터 '우리 집이 왜 이렇게 가난하지?'라는 걸 느꼈다. 수업료를 못 내서 선생님에게 구박받았는데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서 중학교 1학년 때 뇌막염이 걸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경실은 "아버지도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다. 집에 환자의 냄새가 계속 있었다. 그때 우리 엄마는 익산 학교에서 매점을 하셨다. 근무하시다가 오셔서 아버지 대소변 치우시고 하면서 나를 키우셨다. 어머니가 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해줬고 어머니가 있었기 때문에 대학에 갈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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