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이용자들 한 풀렸다”…오늘부터 ‘애플’도 대중교통 이용가능

김민주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kim.minjoo@mk.co.kr) 2025. 7. 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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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이용자들도 이제 폰, 워치로 교통카드 결제가 가능해졌다.

22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현대카드 회원들은 '애플페이(Apple Pay) 티머니' 출시로 이날부터 애플 지갑에서 티머니를 추가하고 애플페이로 티머니 카드에 충전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현대카드 회원들이 이미 온·오프라인 매장 및 인앱 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 위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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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현대카드]
아이폰 이용자들도 이제 폰, 워치로 교통카드 결제가 가능해졌다.

22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현대카드 회원들은 ‘애플페이(Apple Pay) 티머니’ 출시로 이날부터 애플 지갑에서 티머니를 추가하고 애플페이로 티머니 카드에 충전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현대카드 회원 누구나 실물 교통카드를 휴대하지 않아도 아이폰과 애플워치만으로 대중교통 결제가 가능해졌다.

애플페이에서 교통카드를 설정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먼저 애플 지갑 앱에서 ‘추가(+)’ 버튼을 누른 후 ‘교통카드’에서 ‘티머니’를 선택한 후 화면의 지시를 따라 설정하면 된다.

현대카드 회원이 애플 지갑에 티머니를 추가하면 잔액이 부족할 때 애플페이에 추가된 현대카드로 직접 금액을 충전하거나, ‘자동 충전’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지난 2023년 3월 애플페이 서비스를 시작한 후 지금까지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현대카드 회원들이 이미 온·오프라인 매장 및 인앱 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 위에서 이뤄졌다.

한편, 애플페이는 철저한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회원이 애플페이를 이용할 때 신용카드 번호가 아닌 고유의 기기 계정 번호를 암호화해 기기에 안전하게 저장되며, 애플은 애플페이 또는 이용자의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결제 내역을 보거나 추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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