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옹벽 붕괴사고' 오산시청·현대건설 등 압수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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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옹벽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오산시청과 시공사 등 3곳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오산시청과 옹벽 시공사인 현대건설 등 3곳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7시쯤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를 떠받치고 있던 10미터 높이 옹벽이 무너지면서 차량 2대가 매몰돼, 4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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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옹벽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오산시청과 시공사 등 3곳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오산시청과 옹벽 시공사인 현대건설 등 3곳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7시쯤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를 떠받치고 있던 10미터 높이 옹벽이 무너지면서 차량 2대가 매몰돼, 4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산시 측은 "정밀 안전 점검 결과 '양호' 판정을 받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안전 점검 보고서에는 옹벽의 배수와 방수 문제에 대한 우려가 담겨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8153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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