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첫날 698만명 신청…1조2722억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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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 첫날인 지난 21일 전국민의 13.8%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698만명의 국민이 소비쿠폰을 신청해 총 1조2722억원이 지급됐다.
정부는 전날 오전 9시부터 오는 9월12일 오후 6시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비쿠폰 1차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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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 첫날인 지난 21일 전국민의 13.8%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698만명의 국민이 소비쿠폰을 신청해 총 1조2722억원이 지급됐다. 지급 방식으로 보면 신용·체크카드가 534만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가 99만6000건, 선불카드가 52만건, 지역사랑상품권 지류가 10만8000건으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24만6500명 △경기 189만명 △부산 44만명 △대구 32만명 △인천 44만명 △광주 199만명 △대전 200만명 △울산 150만명 △세종 5만7000명 등이었다.
전체 대상자 대비 △서울 13.65% △경기 13.92% △부산 13.74% △대구 14.04% △인천 14.76% △광주 14.29% △대전 14.04% △울산 13.81% △세종 14.81% 등이 지급받았다. 전남이 12.39%로 가장 저조했다.
정부는 전날 오전 9시부터 오는 9월12일 오후 6시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비쿠폰 1차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첫 주인 오는 25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운영한다.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 2·7이 신청 대상자다.
행안부 관계자는 "과거 국민지원금(1일차 약 500만명) 대비 신청자 수가 40% 증가했다"며 "적극적인 홍보의 효과와 국민의 기대감이 큰 상황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온유 기자 on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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