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여한구, 25일 미국과 '2+2 협의'…외교·산업장관도 방미

유영규 기자 2025. 7. 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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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오는 25일 미국에서 '2+2 통상협의'를 합니다.

경제부총리와 산업부 장관이 참여했던 기존의 '2+2 협의체'와는 달라진 구성입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오늘(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공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저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재무부 장관·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2+2'로 25일 회의를 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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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오는 25일 미국에서 '2+2 통상협의'를 합니다.

경제부총리와 산업부 장관이 참여했던 기존의 '2+2 협의체'와는 달라진 구성입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오늘(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공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저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재무부 장관·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2+2'로 25일 회의를 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전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각각 카운터파트와 회의하기 위해서 빠르면 이번 주 미국으로 가서 미국을 설득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최대한, 국익과 실용 차원에서 오늘 논의했다"며 "마지막 갈 때까지도 최선을 다해 아주 촘촘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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