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논란→무소속 행세' 김건우 사과…'보플2' 하차 언급은 없어

김소영 기자 2025. 7. 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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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음악 채널 Mnet 서바이벌 예능 '보이즈2플래닛'에 출연하는 김건우(22)가 연습생 시절 괴롭힘 의혹에 휩싸인 데 이어 소속사가 없는 척 개인 자격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김건우는 지난 21일 SNS(소셜미디어)에 "논란된 글 내용처럼 여러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했던 언행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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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2플래닛'에 출연하는 김건우 연습생이 각종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CJ ENM 음악 채널 Mnet 서바이벌 예능 '보이즈2플래닛'에 출연하는 김건우(22)가 연습생 시절 괴롭힘 의혹에 휩싸인 데 이어 소속사가 없는 척 개인 자격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김건우는 지난 21일 SNS(소셜미디어)에 "논란된 글 내용처럼 여러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했던 언행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당시 팀을 이끌어야 하는 리더 입장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잘 해내야 한다는 책임감과 부담감으로 동료 연습생을 이끄는 과정이 미숙하고 서툴러 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주게 됐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김건우는 "(폭로)글 내용 중 왜곡된 부분도 상당히 있으나 지금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 해명하기보단 잘못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게 맞다고 판단해 반성 글을 올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좋지 못한 소식을 접해야 하는 대중분들께도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앞으로 더 나은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7일 X(옛 트위터)에 김건우 인성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폭로자는 김건우가 모 엔터사 연습생이었던 시절 직급이 높은 일부 직원들을 등에 업고 다른 연습생들에게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보이즈2플래닛'에 개인 자격으로 출연한 강우진이 웨이크원 소속임이 드러났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이어 지난 21일엔 '보이즈2플래닛'에 개인 연습생 신분으로 출연 중인 김건우·강우진이 CJ ENM 자회사인 연예 기획사 웨이크원 소속임이 뒤늦게 드러났다.

웨이크원 측은 김건우가 연습생 계약 전 프로그램 지원·심사가 이미 진행된 상황이었고, 강우진 역시 개인적으로 프로그램 출연을 준비해 왔기에 개인 자격으로 출연하기로 했다고 해명했다.

웨이크원 측은 김건우·강우진과 연습생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온라인상에선 순위 조작 논란을 우려하며 두 사람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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