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엄지원♥안재욱 '독수리 5형제', 최종회 대본 탈고..."결말?" 함구령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5. 7. 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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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안재욱 주연의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최종회 대본이 탈고됐다.

22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의 최종회(54회) 대본이 최근 탈고됐다.

'독수리 5형제'는 최종회 대본 탈고로 막바지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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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최종회 대본 탈고...7월 28일 촬영 종료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안재욱(사진 왼쪽), 엄지원./사진=KBS

엄지원, 안재욱 주연의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최종회 대본이 탈고됐다. 이와 함께 결말 함구령도 내려졌다.

22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의 최종회(54회) 대본이 최근 탈고됐다.

'독수리 5형제'는 최종회 대본 탈고로 막바지 촬영 중이다. 마지막 촬영 예정일은 오는 28일이지만, 촬영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은 있다.

'독수리 5형제'가 최종회 촬영 중인 가운데, 제작진은 최종 결말 내용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게 관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는 후문이다. 스포일러 방지, 유출을 위한 함구령인 셈이다.

엄지원, 안재욱이 주연을 맡은 '독수리 5형제'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급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 마광숙(엄지원)이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사진=KBS

'독수리 5형제'는 첫 방송 후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끌어올렸다. 14회 만에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0%를 기록했다. 전작 김정현, 금새록 주연의 '다리미 패밀리'(36부작)가 시청률 20% 고지를 끝내 넘어서지 못했던 상황에서 일찌감치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KBS 주말극 흥행 불씨를 살려냈다. 이후 18회에서 시청률 21.2%를 기록했고, 20% 안팎을 오가면서 인기를 이어갔다. 이어 40회에서 21.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엄지원, 안재욱의 열연과 조연들의 활약 속에 전작의 시청률 부진을 털고 일어선 '독수리 5형제'는 인기에 힘입어 4회 연장을 결정할 수 있었다. 당초 50회로 기획됐지만, 총 54회로 최종 마무리된다. 종영일은 오는 8월 3일이다.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사진=KBS

'독수리 5형제'는 KBS 주말극 시청률 부활도 눈에 띄었지만, 작품에 대한 호평과 호응이 계속됐다. 회차 연장으로 새로운 관전 포인트도 생겼다. 

지난 20일 50회에서는 주인공 마광숙과 한동석(안재욱)이 결혼했다. 대개 주말드라마에서 주인공의 결혼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지만, 주인공들의 결혼으로 막을 내리지 않았다. 마광숙, 한동석이 재혼부부가 된 상황에서 이들의 결혼 생활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연장된 회차에서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 것. 이번 KBS 주말드라마에서 그려내는 재혼부부의 결혼생활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극 전개를 잘 마무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1일 첫 방송해 약 6개월 대장정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독수리 5형제'. 기존 KBS 주말드라마에서 다뤘던 가족 이야기와는 색다른 결이었다. '결혼 엔딩'에서 확장된 마무리를 보여줄 '독수리 5형제'다. 함구령이 내려진 최종회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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