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빈, 美 MLS 미네소타서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현금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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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활약 중인 정상빈이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를 떠나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의 유니폼을 입는다.
세인트루이스는 22일(한국시각) "23세의 한국인 포워드 정상빈을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정상빈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160만 달러,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최대 4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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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활약 중인 정상빈이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를 떠나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의 유니폼을 입는다.
세인트루이스는 22일(한국시각) "23세의 한국인 포워드 정상빈을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정상빈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160만 달러,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최대 4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했다.
정상빈은 지난 2020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2021년 K리그1 무대에서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됐으며 A매치 1경기 출전, 1골을 기록했다.
이후 정상빈은 2022년 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로 이적했으며, 스위스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에 임대됐다. 2023년 3월에는 MLS 미네소타로 완전 이적했으며 70경기에 출전해 9골 2도움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정상빈은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 뛰어난 속도와 창의력을 갖춘 흥미진진한 공격수"라며 "우리는 항상 젊고 역동적인 선수들을 영입하고 잠재력이 높은 선수들을 찾고 있다. 우리 시스템을 통해 정상빈의 자질을 발휘하고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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