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행정통합특위, 대전시의회에 협력 당부 서한문 전달

오현민 2025. 7. 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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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호(서천2·국민의힘) 충남도의회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충남-대전 행정통합과 관련해 대전시의회에 공감대 형성과 협력을 당부했다.

신 위원장은 21일 대전시의회를 방문해 조원휘 의장과 대전시의회 행정통합특별위원회 이재경 위원장을 접견하고 충남·대전 행정통합과 관련한 공식 서한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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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호 충남도의회 행정통합 특위 위원장이 대전시의회를 찾아 행정통합의 협력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 /대전시의회 제공
신영호(서천2·국민의힘) 충남도의회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충남-대전 행정통합과 관련해 대전시의회에 공감대 형성과 협력을 당부했다.

신 위원장은 21일 대전시의회를 방문해 조원휘 의장과 대전시의회 행정통합특별위원회 이재경 위원장을 접견하고 충남·대전 행정통합과 관련한 공식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23일 열리는 대전시의회 본회의와 29일 열리는 충남도의회 본회의에서 각각 의견청취안 의결이 예정된 상황에서, 양 시도의회가 통합 논의에 대한 공동 의지를 재확인하고 상호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한문에서 신영호 위원장은 "충남·대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통합은 미래지향적 대안"이라며 "이번 통합 논의가 역사적 소명이라는 각오로 양 의회가 진정성 있게 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 특별법에는 재정 특례와 광역교통망 구축,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실질적인 전략이 담겨 있는 만큼, 양 의회의 담대한 결단과 협력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도의회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는 3월 9일 구성되어 현재 10명의 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5일에는 대전시의회 행정통합 특별위원회의 충남 방문 일정도 예정돼 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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