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떠나더니 감독과 불화→전력 외 등극…’홀딩, MLS 구단 관심받고 있어‘

이종관 기자 2025. 7. 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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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홀딩의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미래가 불투명해진 홀딩이 MLS 구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1995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수비수 홀딩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향한 것은 지난 2023-24시즌이었다.

그리고 그의 활약을 지켜본 팰리스가 100만 파운드(약 17억 원)의 이적료로 그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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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롭 홀딩의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미래가 불투명해진 홀딩이 MLS 구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1995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수비수 홀딩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향한 것은 지난 2023-24시즌이었다. 볼턴 원더러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16년에 아스널에 입단했고, 약 7년간 준주전을 오가며 162경기 5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그의 활약을 지켜본 팰리스가 100만 파운드(약 17억 원)의 이적료로 그를 영입했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택한 이적. 오히려 ‘악수’로 다가왔다. 당시 팰리스는 요아킴 안데르센과 마크 게히가 굳건한 센터백 듀오로 활약 중이었고, 자연스럽게 홀딩의 입지는 줄어들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1경기.


올 시즌은 더 최악이었다. 시즌 초부터 1군에서 제외되어 홀로 훈련을 진행했고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과의 불화설이 돌기도 했다. 또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났으나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팰리스로 돌아왔다. 셰필드에서의 최종 기록은 11경기 1도움.


결국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팰리스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복수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MLS 구단들이 홀딩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셰필드로 임대를 떠나기 전까지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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