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서 낚시하던 30대 바다에 빠져…구명조끼 덕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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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6시 45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 남형제섬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30대 남성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이날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30대 남성 A 씨가 바다에 빠진 것을 본 주변 낚시객이 해경에 신고했다.
한편 해경 관계자는 "A 씨가 구명조끼를 입은 덕분에 생명을 건질 수 있던 것으로 보인다"며 "갯바위 낚시 등 해양 활동을 할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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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22일 오전 6시 45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 남형제섬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30대 남성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이날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30대 남성 A 씨가 바다에 빠진 것을 본 주변 낚시객이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에 보내는 동시에 인근에서 조업하던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인근에 있던 8.55톤짜리 낚시어선이 오전 7시 13분쯤 해상에 표류 중이던 A 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구조 당시 A 씨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어선을 타고 다대포항에 도착한 A 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것 외에 건강상 특이 사항이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자진 귀가한 상태다.
해경은 A 씨가 낚시를 하던 중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해경 관계자는 "A 씨가 구명조끼를 입은 덕분에 생명을 건질 수 있던 것으로 보인다"며 "갯바위 낚시 등 해양 활동을 할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어야 한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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