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폭우 속 실종자 수색 6일차…승촌보까지 확대

이영주 기자 2025. 7. 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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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 급류에 휘말려 실종된 광주지역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6일째 이어지고 있다.

22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폭우 당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80대 A씨에 대한 경찰·소방 공조 6일차 수색이 이날 광주천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경찰·소방은 광주천 하류인 승촌보까지 탐색 범위를 넓혀 A씨를 찾고 있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5시께 광주 북구 신안동에서 서방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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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하루 최고 311㎜ 폭우가 쏟아진 17일 오후 침수된 광주 북구청 앞 도로에서 한 시민이 물살에 휩쓸리고 있다. 2025.07.17.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폭우 속 급류에 휘말려 실종된 광주지역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6일째 이어지고 있다.

22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폭우 당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80대 A씨에 대한 경찰·소방 공조 6일차 수색이 이날 광주천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경찰·소방은 이날 수색에 경력 150여명과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했다. 경찰·소방헬기도 각 한 대 씩, 수색견도 8두가 실종자 탐색에 나섰다.

경찰·소방은 광주천 하류인 승촌보까지 탐색 범위를 넓혀 A씨를 찾고 있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5시께 광주 북구 신안동에서 서방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물에 빠지는 것을 목격한 주민의 신고가 당일 늦은 오후 접수됐다.

경찰·소방은 A씨를 찾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에는 지난 17일 하루에만 426.4㎜의 비가 내렸다. 1939년 기상관측 이후 역대 최고 일 강수량으로 종전 기록인 1989년 7월25일 335.6㎜와 비교해 90.8㎜나 많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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