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애플워치만으로 버스·지하철 탑승 가능

손희연 기자 2025. 7. 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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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카드 없이 아이폰과 애플워치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2일 현대카드는 '애플페이(Apple Pay) 티머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플페이 티머니는 애플 월렛서 티머니를 추가하고 애플페이로 티머니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이다.

티머니를 추가한 후 잔액이 부족하면 애플페이에 추가된 현대카드로 직접 금액을 충전할 수도 있고 자동 충전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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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애플페이 티머니 출시

(지디넷코리아=손희연 기자)실물 카드 없이 아이폰과 애플워치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2일 현대카드는 '애플페이(Apple Pay) 티머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플페이 티머니는 애플 월렛서 티머니를 추가하고 애플페이로 티머니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이다. 티머니를 추가한 후 잔액이 부족하면 애플페이에 추가된 현대카드로 직접 금액을 충전할 수도 있고 자동 충전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

(사진=현대카드)

애플페이서 교통카드를 설정하기 위해서 애플 월렛서 추가 버튼을 누른 후 '교통카드' 티머니'를 선택하면 된다.

아이폰의 충전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전원 절약 모드로 교통카드 기능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전원 절약 모드는 iPhone XS 및 XR 이후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기 잠금 해제나 기기 화면을 켜지 않아도 아이폰 또는 애플워치를 단말기에 가져다 대기만 하면 탑승할 수 있는 '익스프레스 모드(Express Mode)'도 이용 가능하다.

손희연 기자(kuns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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