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쏘이고 운전하던 50대…의식 저하로 전신주 들이받아

신성훈 기자 2025. 7. 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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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1시 3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한 지방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2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농사 작업 중 벌에 쏘인 50대 남성 A 씨가 병원을 가기 위해 운전을 하던 중 의식 저하로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아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A 씨는 중상을 입고 낮 12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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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서 농사 도중 벌에 쏘여 병원으로 자력 이동 중 사고
ⓒ News1 DB

(의성=뉴스1) 신성훈 기자 = 21일 오전 11시 3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한 지방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2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농사 작업 중 벌에 쏘인 50대 남성 A 씨가 병원을 가기 위해 운전을 하던 중 의식 저하로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아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A 씨는 중상을 입고 낮 12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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