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찍고 버스·지하철 탄다"…애플페이 교통카드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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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티머니·현대카드와 손잡고 22일부터 국내에서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애플은 22일 티머니·현대카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한국에서도 애플페이 교통카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애플페이 티머니 교통카드를 카드로 충전하는 건 현재 애플과 제휴해 애플페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카드만 가능하다.
애플 및 티머니, 현대카드는 이번 애플페이 티머니 교통카드 충전 수수료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수수료를 사용자에게는 전가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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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자동 충전' 방식도 도입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애플이 티머니·현대카드와 손잡고 22일부터 국내에서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은 미국·일본·중국(홍콩)·캐나다·프랑스에 이어 6번째로 애플페이 선불 교통카드가 도입됐다.
애플은 22일 티머니·현대카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한국에서도 애플페이 교통카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애플페이로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약 250개 지역, 800여개 도시다. 이 중 애플이 오픈루프 방식이 아닌 선불교통카드 사용을 지원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6개 국가다.
애플페이 교통카드는 iOS17.2 이상 운영체제(OS)가 탑재된 기기에서 지원된다. 아이폰 또는 애플워치의 지갑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지갑 앱에서 '+' 버튼을 눌러 '지갑에 추가' 메뉴로 들어가 '교통카드'를 선택하면 티머니 교통카드를 이용이 가능하다.
카드를 추가한 뒤 '빠른 승차 카드'(익스프레스 모드)를 설정하면 일일히 잠금해제를 하지 않고도 리더기에 갖다 대는 것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티머니 애플페이 교통카드 출시와 함께 세계 최초로 '자동 충전' 방식도 도입했다. 사용자가 설정한 최소 금액 미만으로 잔액이 줄어들 때 카드에서 자동 충전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자동 충전 금액을 최소 1만 원 부터 5만 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휴대전화가 꺼지더라도 최소한의 전력으로 최대 5시간까지 유지되는 '전력 절약 모드'에서도 애플페이 티머니 교통카드는 사용할 수 있다.
애플페이 티머니 교통카드를 카드로 충전하는 건 현재 애플과 제휴해 애플페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카드만 가능하다.
iOS 티머니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계좌이체나 티마일리지를 통한 충전도 가능하다.
애플 및 티머니, 현대카드는 이번 애플페이 티머니 교통카드 충전 수수료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수수료를 사용자에게는 전가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애플은 국내에 현대카드와 손잡고 지난 2023년 3월 애플페이를 도입한 지 약 2년 만에 애플페이 선불교통카드까지 선보였다. 티머니는 약 한 달 전인 지난달 16일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애플페이 교통카드 서비스를 예고한 바 있다.
Kris@news1.kr
<용어설명>
■ 오픈루프
Open-Loop. 별도의 교통카드나 표를 사용하지 않고 신용카드를 통해 교통 요금을 지불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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