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드디어 음부모 영입 완료, 5+1년 계약

김재민 2025. 7. 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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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음부모를 영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이언 음부모가 입단했다. 이 카메룬 국가대표 공격수는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맺었고 1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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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음부모를 영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이언 음부모가 입단했다. 이 카메룬 국가대표 공격수는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맺었고 1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19번이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이적료는 6,500만 파운드(한화 약 1,213억 원), 옵션이 발동될 경우 최대 7,100만 파운드(한화 약 1,325억 원)까지 오르는 조건이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 보강에 매진했다. 앞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에이스 마테우스 쿠냐를 품은 데 이어 지난 시즌 리그 20골을 터트린 음부모까지 영입해 2선을 강화했다.

음부모는 1999년생 카메룬 국가대표 측면 공격수로, 지난 2019년부터 브렌트포드에서 뛰었다. 2021년 브렌트포드가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성공한 후로도 주전으로 꾸준히 활약했고, 지난 2024-2025시즌에는 리그 20골 8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음부모는 "맨유에 입단할 기회가 있다는 걸 안 후로 나는 꿈에 그리던 팀에 갈 기회를 잡아야 했다. 내가 어린 시절 유니폼을 입었던 팀이다"며 "내 정신력은 항상 어제보다 발전한다. 후벵 아모림 감독과 동료 월드 클래스 선수들로부터 배워 또 다른 레벨로 성장할 정신력이 있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자료사진=브라이언 음부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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