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클라우드 사업 본격화…‘기술자 네트워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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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글로벌 정보기술(IT)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초 별도 자회사를 설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1월 17일 자회사 '엘리브에이트(Elev8)'를 설립했다.
쿠팡은 엘리브에이트의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이 회사는 전 세계 고급 기술 인력을 네트워크화하려는 차원에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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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쿠팡이 글로벌 정보기술(IT)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초 별도 자회사를 설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쿠팡이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1월 17일 자회사 ‘엘리브에이트(Elev8)’를 설립했다.
쿠팡은 엘리브에이트의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이 회사는 전 세계 고급 기술 인력을 네트워크화하려는 차원에서 설립됐다.
엘리브에이트는 홈페이지에서 “혁신과 변혁을 주도하는 고위 기술 리더들을 위한 독점적 초대 전용 커뮤니티”라며 “단순한 네트워킹을 뛰어넘어 업계 전반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협력을 촉진하며 획기적인 돌파를 가속하도록 설계된 전략적 플랫폼”이라고 회사를 소개했다.
한편 쿠팡은 지난 2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쿠팡 인텔리전트 클라우드(Coupang Intelligent Cloud)로 새롭게 단장했다. 유통·물류 사업에 이어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본격 착수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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