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탈출’ 면세 특허 갱신 신청한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권효정 여행플러스 기자(kwon.hyojeong@mktour.kr) 2025. 7. 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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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신라면세점이 운영하는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오는 12월 만료되는 면세사업 특허 갱신을 위해 관세청에 공식 신청서를 제출했다.

HDC신라면세점은 HDC와 호텔신라가 2015년에 절반씩 출자해 함께 만든 회사다.

같은 해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처음 받은 면세사업 특허는 5년간 유효했고 한 차례 연장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5년 갱신을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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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아이파크면세점 / 사진=HDC신라면세점
HDC신라면세점이 운영하는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오는 12월 만료되는 면세사업 특허 갱신을 위해 관세청에 공식 신청서를 제출했다.

HDC신라면세점은 HDC와 호텔신라가 2015년에 절반씩 출자해 함께 만든 회사다. 같은 해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처음 받은 면세사업 특허는 5년간 유효했고 한 차례 연장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5년 갱신을 신청한 상태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 / 사진=HDC신라면세점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고 적자 구조에서도 벗어나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했다. 외국인 대상 K-패션 수요 증가, 동남아와 중국 관광객 유입 확대, 내외국인 마케팅 재정비 등이 실적 회복을 이끌었다.

하반기에는 정부가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허용을 검토하는 가운데, 면세점은 외국인 전담 여행사 및 중국 아웃바운드 에이전트와의 협업을 강화하며 유입 채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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