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삼양식품 수출 모멘텀 반영"…목표주가 16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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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22일 삼양식품에 대해 관세 우려보다는 수출 모멘텀이 반영될 시기라며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조 연구위원 등은 "이는 양적 한계가 명확해진 국내 음식료 시장에 모범"이라며 "밸류에이션은 다소 부담스러우나 해외 모멘텀 확대 초입 구간으로 경쟁업체들 대비 높은 성장성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5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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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서울금융센터 [촬영 안 철 수] 2024.4.12, 신한은행 광교영업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2/yonhap/20250722081948580fgwb.jpg)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22일 삼양식품에 대해 관세 우려보다는 수출 모멘텀이 반영될 시기라며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조상훈 연구위원, 김태훈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상호관세 유예 시한을 앞두고 우려가 재차 부각되나 높은 매출총이익률, 낮은 가격 민감도, 높은 브랜드파워, 가격 인상으로 상쇄할 수 있다"고 봤다.
특히 "7월부터 밀양2공장이 가동되는 가운데 내년 1월 말 중국 현지 공장 완공 후에는 외형 성장이 가속할 것"으로 기대했다.
조 연구위원 등은 "이는 양적 한계가 명확해진 국내 음식료 시장에 모범"이라며 "밸류에이션은 다소 부담스러우나 해외 모멘텀 확대 초입 구간으로 경쟁업체들 대비 높은 성장성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5만원으로 상향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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